나는 암이라는 예기치 않은 시련을 맞이했었다. 몸과 마음이 모두 무너질 것 같았지만, 모든 것이 멈춰버릴 것 같은 불안한 시간 속에서 ‘나는 이대로 시들어버릴 수 없다’는 마음이 들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