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배용준보다 ‘욘사마’로 더 유명해지면서 그야말로 1세대 한류를 이끈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많이들 기억하고 계신데요. 이는 2002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공전의 대히트를 치며 해외에서 ‘한류’라는 개념을 최초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5살인 하온이는 이빨이 제대로 자라지 않고 앞니도 돌출되어 주변 아이들에게 많이 놀림을 받았습니다. 한 번은 자신을 향해 던져진 장난감에 맞을 뻔한 뒤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누군가 자신을 보고 또 놀릴까 봐 무섭다고 합니다. 치과 치료를 받으려 해도 하온이네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