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절반을 되찾아주는 절반의 은둔,
‘반(半)은둔’의 삶은 적당히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세상은 절반 내려놓고 온전한 자기 자신을 찾는 것이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