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저렇듯 다정하게, 저렇게 고운 모습으로 다가오는데, 세상의 소란이 날마다 우리를 팽이질 쳐서 어지러운 나날들이 이어집니다. 물기 비치며 살짝 한쪽 얼굴 내비치는 여린 순과, 강아지의 순한 눈동자와 흐드러진 벚꽃과 다람쥐의 졸음과 화사한 밥상이 우리를 위로합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