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힘들어서 울기도 하고 참 고생 무진장하며 살았는데... 돈이 많아도 내가 쓰면 안 돼. 내가 그동안 돈 없어서 얼마나 고생했는데, 불쌍한 사람 줘야지."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