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
구독하기
[일상스토리] 엄마의 첫 생일날
2025. 1. 5.
[일상스토리] 엄마의 첫 생일날
엄마의 첫 생일날
같이 살게 되고 나서 처음으로 맞았던 엄마의 생일날.
남들 다 한다는 이벤트를 해주고 싶어서
레터링 케이크와 꽃다발을 주문 제작했다.
더 읽어보기 클릭
➔
그날만 되면 죄인이 되는 거 같아요
또다시 그날이 다가오고 정아는 친구들에게 생리대를 빌리러 다닙니다. 거지라고 욕하는 친구도 있고 불쌍하다며 한 팩을 주는 친구도 있습니다. 정아는 이렇게 차곡차곡 모은 생리대 하나를 가지고 최대한 갈지 않고 버팁니다. 그러다 보니 피부가 짓무르고 심할 땐 염증까지 생긴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행복을 선물해요 ➔
"카드실적 채우고 행복도 만들어요."
[지금 참여하기]
"어른들에게 상처를 입었어요."
[아이들 응원하기]
사단법인 행복한가
happyfamily@m-letter.or.kr
서울시 구로구 부광로 88 구로SKV1센터 B동 715호 Tel : 1661-8965
수신거부
Unsubscribe
공유하기
행복한가
를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
구독하기
이전 뉴스레터
[일상스토리] '찐따처럼' 될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는가
2025. 1. 2.
다음 뉴스레터
[문화생활정보] 또 지키지 못할 버킷리스트를 쓰게 될까?
2025. 1. 6.
행복한가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