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지나치게 자신을 드러내서 불편함을 주는 사람들도 있다. 예를 들어 "난 이런 게 좋아"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을 깎아내리거나 이상한 취급을 해버리는 것이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