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누구나 본인의 잘못을 분명하게 인지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잘못을 하고도 스스로는 잘못하지 않았다고 우기는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제 말뜻은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나 자신은 분명히 알고 있다는 거죠.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이 나에게 있다는 걸요.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