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 젓가락을 쓰면 매번 설거지를 하는 노동력이 필요하지만 나무젓가락에는 나무를 잘라내고 가공하는 노동력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만의 세상’이 아니라 '세상 속의 나'를 고민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