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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나는 ‘일희(一喜)’만 할래요
2024. 10. 22.
[일상스토리] 나는 ‘일희(一喜)’만 할래요
나는 ‘일희(一喜)’만 할래요
"우리 일희일비하지 말고 평온하고 대범하게 살아요."
A가 말하자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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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지만 저도 꿈이 있어요
.
초등학교 5학년 성준이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으로 할머니 손에 자랐습니다. 말수도 적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준이는 집에서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합니다. 그림 실력이 꽤 좋지만 주변 누구도 성준이가 그림을 잘 그린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행복을 선물해요 ➔
"카드실적 채우고 행복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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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게 상처를 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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