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지내던 사람이 술에 만취해 대뜸 화를 내거나 다른 사람에게 시비 거는 모습을 보면 나 역시 혀를 차게 되죠. 그렇다면 이렇게 누군가 분노하는 모습에 혀를 차는 이들은 살면서 단한 번도 화를 내본 적이 없을까요? 아마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