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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습, 과한 사랑의 브루스
2022. 11. 22.
마음이 주는 놀라움
HAPPY-LETTER
행복을 전하는 행복한가
과습, 과한 사랑의 브루스
과한 사랑으로 식물을 죽이던 시절이 있었다.
내 딴엔 좁은 화분에서 아등바등 자라는 모습이 안타까워 큰 화분을 구해 기껏 힘들게 옮겨 심어 주었는데, 풍성하게 자랄 줄 알았던 식물이 어쩐지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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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양육을 좌우하는 두 가지 비밀코드
교육 철학과는 반대로 현실의 엄마는 불안하고 욕심내고 조급해한다.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자녀들을 경쟁의 대열에 집어넣고 몰아세운다. 마음으로는 ‘행복한 아이’를 꿈꾸면서 현실은 ‘잘난 아이’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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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선물해요
어린이집 아동학대의 피해자가 된 다훈이.
다훈이는 아빠의 폭력 아래 자라 어른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발달 장애를 가지고 있는 다훈이는 그동안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를 받아왔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아동학대 사건의 기소를 기다리고 있는 다훈이. 이제 겨우 여섯 살. 이 작고 연약한 아이에게 어쩌다 이렇게 많은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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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같은 사건, 기억은 다르게 적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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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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