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우울감을 느끼면서 '이렇게 사는 게 무슨 소용일까', 언제쯤 걱정 없이 행복하다는 말을 자연스레 내뱉을 수 있을까' 등등 온갖 염세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