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통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상황을 이기적으로 해석한다. 약속 시간에 늦어도 나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불가피하게 늦은 거고, 상대는 게으르거나 신의가 없기 때문이라고 치부하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