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지켜." 이런 식이었습니다. '할 수 있는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이 명확히 구분 지어져 있었죠. 하지 말란 걸 하면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이유는 없었습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