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모여서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 분석해 보면 아마 재밌는 결과가 나올 겁니다. 대화할 때 여러 가지 내용을 다루겠지만 칭찬과 비난의 비율을 따져 보면 어떨까요? 아마 칭찬보다는 비난의 내용이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친구들과 모여서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대화를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요.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