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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청춘처럼 떠나간 안타까움만 가득할 봄
2024. 5. 21.
[일상스토리] 청춘처럼 떠나간 안타까움만 가득할 봄
청춘처럼 떠나간 안타까움만 가득할 봄
온 세상이 푸릇푸릇 돋았습니다.
살랑대는 봄바람 더불어 들풀을 밟아보고 싶은 날입니다.
삼짇날 옛사람들 답청을 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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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게 제 마음이에요
부모의 방임이나 학대, 이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가정에서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모두 마음에 상처가 있습니다. 우울감으로 힘든 마음에 자존감도 낮아 또래와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늘 겉돌기만 합니다. 가끔씩 표출하지 못한 마음의 답답함과 화가 터져나와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처럼 똑같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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