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대단히 충동적으로 떠나는 것 같지만, 사실 철저한 계획하에 실행되고 있는 플랜이다. 처음 워홀의 아이디어를 떠올린 건 대학원 논문학기를 보내면서부터였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