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을 물려주는 일은 얼마 동안은 딸의 기분을 밝게 해줄지는 몰라도 평생 마음에 빛을 뿌려줄 수는 없습니다. 엄마처럼 딸도 2세에게 물질적인 무언가를 물려주는 일에 매달리며 살게 되기 쉽기 때문이죠.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