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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엄마, 천천히 저와 인생을 산책해요
2024. 5. 7.
[일상스토리] 엄마, 천천히 저와 인생을 산책해요
엄마, 천천히 저와 인생을 산책해요
거창하지 않지만 마냥 사랑스러운 것들을 함께 하다가
'엄마를 업고 걸어가는 봄밤'을 거닐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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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그날이 안 왔으면 좋겠어요
고1 지연이는 어린 동생의 생리대 부터 챙기고 나면 정작 자신은 사용할 생리대가 부족합니다. 학교 친구들에게도 자주 빌려 눈치가 보이고 급한 대로 휴지를 사용하다 교복이나 체육복에 묻어 창피하고 속상함에 자주 운 적도 많습니다.
행복을 선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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