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를 넘겨 정년퇴직하고 유유자적한 생활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수십 년 전과는 달리 환경이 변해, 60세가 지나서도 계속 일을 하는 게 상식이 되어 가고 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