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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있는 것들을 표현하는 특별한 방식
2022. 10. 31.
내 안에 있는 것들을 표현하는 특별한 방식
HAPPY-LETTER
함께하는 문화나눔, 행복한가
내 안에 있는 것들을 표현하라
그림은 무엇인가를 묘사하기보다는 말하는 일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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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서울 여행: '서점'편
독서의 계절, 11월 가을을 맞이하여 행복한가 여러분께 현장성 넘치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시선을 밖으로, 도시의 거리로 돌려 서울 여행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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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선물해요
낡은 화장실 한 칸에 40명의 사람들이 함께 씁니다.
전라북도 장수군에 있는 번암 아동센터에서는 총 29명 아이들이 모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센터 선생님들과 정기적으로 출입하는 사람들까지 하루 40명이 넘는 사람들이 오가고 있지만 화장실은 남녀 공용화장실 한 칸이 전부입니다. 화장실이 좁고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간식이나 급식 전에 손을 씻는 건 불가능한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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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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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혼자 보내는 생일
2022.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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