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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앞에서 읽고 싶은 따뜻한 에세이
2023. 12. 25.
마음이 주는 놀라움
H A P P Y L E T T E R
Dec. 26.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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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기
난로 앞에서 읽고 싶은 따뜻한 에세이
누구나 그렇듯, 사람은 저마다 한두 가지 상처는 갖고 있기 마련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상처의 깊이일 텐데요. 상처는 때로 열정을 일으키는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자신을 학대하는 폭력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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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폭력으로 잃어버린 언어를 되찾아주세요
전등도 들어오지 않는 방, 예빈이의 짜증 섞인 울음소리가 힘겹게 울려 퍼집니다. 올해 3살인 예빈이는 언어 표현이 또래 아이들보다 많이 서툽니다. 예빈이의 엄마는 2년 전 남편의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다가 아이에게까지 폭력이 향하자 이혼을 결심하였습니다. 이혼 후 친인척도 없이 혼자 예빈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였지만 예빈이의 상태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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