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옆집엔 누가 살고 있나요? 과거 이웃집에 떡을 돌리던 문화가 낯설게 느껴질 정도로 문을 닫으면 외부와 철저히 단절되어버리는 것이 요즘 주거지의 모습입니다. 바로 옆집에 누가 사는지, 가족은 어떻게 되는지 잘 알지 못 하는 게 당연하게 느껴지는 요즘이지요.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