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는 편 가르기를 하듯 선을 그어 ‘정상가족’이란 테두리 밖으로 서로를 밀어냅니다. 어쩌면 그래서 더 만연해진 차별과 혐오에 사람들은 삶의 가치에 대해 얘기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