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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쉽고 이별은 너무 어려워
2023. 7. 13.
마음이 주는 놀라움
H A P P Y L E T T E R
Jul. 14. Fri
Written by
영주
만남은 쉽고 이별은 너무 어려워
어느 날부터 잠을 자다 발작처럼 몇 번씩 잠을 깨기 시작했다. 잠드는 게 겁이 나고 내일 출근이 무서워지기 시작한 나는 이대로 내가 망가질 것 같다는 생각에 모든 걸 멈추었다. 그리고, 내 실패를 받아들이기가 어려워 그럴싸한 회사에 취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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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선물해요
사실은요, 저도 공부할 수 있는 방이 필요해요
현재 상일이의 공부방으로 만들어 줄 사랑방은 버려져있던 그대로의 상태입니다. 창호지문은 더위나 추위, 벌레들을 막아주지 못하고 오랜 기간 방치된 탓에 벽은 조금만 힘들 줘도 무너질 것 같습니다. 마음껏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상일이에게 자신의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는 공부방을 선물해 주세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만 간절히 원했던 상일이의 소원을 이루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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