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
구독하기
나는 환경을 사랑하는가(feat.환경직무 종사자의 고민)
2023. 6. 8.
마음이 주는 놀라움
H A P P Y L E T T E R
Jun. 9. Fri
Written by
JUN작가
나는 환경을 사랑하는가
나는 화학공학을 전공하는 보통의 공대생이었다. 다만, 화학 공학에 큰 흥미를 느끼진 못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공식들과 이론들. 더욱이 이러한 혹독한 공부를 끝내고 결국 가게 될 곳이 저 외딴 시골에 있는 공장이라니. 의욕이 생기질 않는다.
+ 더 읽어보기
행복을 선물해요
아이들에게 꿈을 위한 배움의 기회를 선물해 주세요
경상남도 함양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 지훈이(가명)의 꿈은 축구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깊은 산골에 위치한 마을은 지훈이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습니다. 부모의 갈등으로 할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지훈이는 동네에 같이 축구를 할 친구들도 없고 해가 저물 즘에는 벌써 앞이 캄캄해져 밖에 나갈 수 없습니다. 주변에 온통 산과 허허벌판뿐인 마을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행복 선물하기
메일 수신을 원하지 않으실 경우
여기
를 클릭하시거나
메일 하단 수신거부를 클릭하여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사단법인 행복한가
happyfamily@m-letter.or.kr
서울시 구로구 부일로 967 백조빌딩 3층 Tel : 1661-8965
수신거부 Unsubscribe
공유하기
행복한가
를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
구독하기
이전 뉴스레터
그늘 아래서 읽고 싶은 시집
2023. 6. 7.
다음 뉴스레터
지금 우리 부부 사이, 몇 점일까?
2023. 6. 11.
행복한가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