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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아래서 읽고 싶은 시집
2023. 6. 7.
마음이 주는 놀라움
H A P P Y L E T T E R
Jun. 8.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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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기
그늘 아래서 읽고 싶은 시집
6월, 너무 덥지도 서늘하지도 않은 선선한 그늘 아래에서 햇살을 피해 좋아하는 책 한 권 읽기 딱 좋은 계절. 초록의 나무 그늘 아래서 만끽하는 아름다운 자연과 색색의 시어들.
이 푸른 빛 가득하고 싱그러운 계절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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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선물해요
항암치료보다 무서운 건 눈덩이처럼 커지는 치료비입니다
한나(가명) 씨는 오늘도 아침 일찍 암 병동으로 향합니다. 지금도 어머니의 팔에는 몇 개인지 모를 주삿바늘과 링거가 꽂혀 있습니다. 이제는 섬망증세까지 와서 한나 씨의 얼굴도 알아보지 못합니다. 초점 없이 허공만 바라보고 있는 한나 씨의 어머니, 하루에도 몇백이 넘는 병원비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 한나 씨는 더욱 좌절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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