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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나의 맥박을 두들기던
2023. 4. 30.
마음이 주는 놀라움
H A P P Y L E T T E R
May. 1. Mon
신형건 시 <공 튀는 소리> 중에서
어린 시절, 나의 맥박을 두들기던
감기에 걸려 결석한 날, 밖에 들리는 공소리에 설레는 아이의 마음. 학교에 가지 못했지만 친구와 재미나게 축구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순수했던 어린 시절, 여러분이 가슴 설레게 좋아했던 일은 무엇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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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보다 무서운 건 눈덩이처럼 커지는 치료비입니다
병세가 점점 악화되는 어머니를 간호하기 위해 한나 씨는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었습니다. 퇴직금은 고스란히 어머니의 병원비로 사용되었지만 어머니는 매일 고액의 의료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미 한 달 동안의 입원치료 비용으로 1억 원이 넘는 비용이 발생하였지만 어머니의 병세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몇백이 넘는 병원비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 한나 씨는 더욱 좌절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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