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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2023. 3. 21.
마음이 주는 놀라움
H A P P Y L E T T E R
Mar. 22. Wed
나태주 시 '우정' 중에서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초코파이의 cm송처럼
쉽게 전하지 못하는 마음이어도,
우정이 가지고 있는 그 깊이는
감히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깊고, 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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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선물해요
아빠로부터 도망쳐 나온 이 곳엔 제대로 된 가구가 없습니다
아빠에게 장시간 폭력을 당했음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동생들을 챙기는 유성이. 그런 유성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그림그리는 일입니다. 하지만 도망쳐나온 아이들의 방엔 제대로 된 가구가 없습니다. 기존에 살던 사람이 쓰던 낡은 책상 하나가 덩그러니 있을 뿐입니다. 오늘도 유성이는 쇼핑백에 담긴 미술도구로 낡은 책상앞에 앉아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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