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
구독하기
화이트데이, 상술인가 사랑인가?
2023. 3. 13.
마음이 주는 놀라움
H A P P Y L E T T E R
Mar. 14. Tue
Written by
행복지기
화이트데이, 상술인가 사랑인가?
우린 스스로 의미를 찾아내는 방법을 익히는 중입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마음이란 것을 전달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은 어떤 발상보다 먼저 존재하지 않았을까요.
+ 더 읽어보기
행복을 선물해요
나는 엄마이기에 오늘도 살아내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또 중국에서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면서 죽음의 위기도 몇 번씩 있었던 정숙씨는 자신의 목숨을 포기할 생각까지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딸이 생기면서 정숙씨는 이를 악 물었습니다. 딸의 기숙사비부터 교통비까지 감당하기 위해 성한 곳 없는 몸을 이끌고 자활근로를 하지만 정숙씨는 딸 만큼은 자신의 불행을 겪게 하지 않겠다고 늘 다짐합니다.
행복 선물하기
메일 수신을 원하지 않으실 경우
여기
를 클릭하시거나
메일 하단 수신거부를 클릭하여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사단법인 행복한가
happyfamily@m-letter.or.kr
서울시 구로구 부일로 967 백조빌딩 3층 Tel : 1661-8965
수신거부 Unsubscribe
공유하기
행복한가
를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
구독하기
이전 뉴스레터
당신에게 진정한 사랑이란?
2023. 3. 12.
다음 뉴스레터
사랑이라는 단어
2023. 3. 14.
행복한가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