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뀔 때 즈음이면, 고창의 한 우체통이 조용히 계절의 변화를 알립니다. 눈에 띄는 표지판도, 특별한 안내문도 없지만 사람들의 발걸음이 뜸해지는 시기에도 누구도 오래 머무르지 않는 그 자리에 어김없이 봉투 하나가 놓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