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매는 모두가 인정하는 사이좋은 오누이였다.
콩 한쪽도 기다렸다 나눠먹고,
기다리지 못할 땐 꼭 서로의 분량을 고이 남겨두던 그런 사이.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