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를 보면 ‘얼마나 했는가’보다 ‘무엇을 했는가’가 더 중요함에도, 여전히 우리는 숫자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부와 선행의 의미조차 금액의 많고 적음으로 판단하는 시선이 존재하지요.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