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일몰이 빨라지더니 기온이 뚝 떨어졌다.
아쉽지만 가을을 끝내고 겨울의 골목에 들어선다.
체온과 사뭇 다른 공기가 몸 안으로 들어온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