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한다는 것’이 사랑을 소비하고 즐기는 것으로 치부되는 이 세계에서 사랑을 [명사]형이 아닌 [동사]형으로, 즉 ‘사랑함’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