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 통하는 직장 선배, 지하철에서 갑자기 화내는 사람,
친구와 간 음식점의 빌런... 그들은 어디에나 있고
방심한 순간에 튀어나와 우리를 당황하게 만든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