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나무 사진을 찍어 존경하는 박 선배에게 보냈다.
선배를 닮은 것 같아 보낸다는 설명도 함께였다.
그 선배는 수백 년을 삶의 단위로 생각하는 것 같았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