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 거라고 훈련 받았다. 어른이 되면 알아서 해야 하는 자기 일의 범주가 "외로워도 슬퍼도"까지 넓어진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