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이 아니라
삶을 위한 운동을 하고 있다.
운동에 인생을 담기 시작하니,
운동이 단순한 활동을 넘어 배움의 장이 되고 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