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서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배우는 순간도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잊고 지냈던 ‘순수한 나눔’이 바로 그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