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이 있는 동네라 하여 '탑들‘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어렸을 땐 할머니 댁이었고, 엄마가 마지막까지 계셨던 곳,
이제는 내가 머무는 장소가 되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