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천 씨는 올해로 81세. 나이만큼이나 삶의 깊이도 짙은 이분은 1976년 소방 조직에 입문한 이후, 단 한 번도 시민의 곁을 떠난 적이 없었습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