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너무 똑똑하게 무엇이든 만들어낸다.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는 기술이 생기고, 기술이 해결하면 사람들은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가끔은 그 고민 자체가 필요할 때가 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