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지 않았다면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 채 살았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하고 싶은 것과 싫어도 해야 하는 것들을 나를 위해 다양하게 경험한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