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7월부터는 저녁에 구운란 두 개와 바나나 한 개.
그리고 적정량의 샐러드를 먹으려고 결심했어.
네 할머니가 가져다주신 삼치조림을 보기 전까지는.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