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만약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하려고 했던 일을 그대로 할 것인가?'라고 말이죠."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