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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숙명, 밥벌이에 대하여
2022. 12. 26.
우리의 숙명, 밥벌이에 대하여
HAPPY-LETTER
함께하는 문화나눔, 행복한가
우리의 숙명, 밥벌이에 대하여
살아있음이 고단한 굴레로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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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체질의 사람일까?
내 체질은 과연 무엇? 알아보자 사상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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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선물해요
나는 단칸방에서 할머니, 아빠, 언니와 넷이 살아요
내 이름은 수민이예요.
이제 곧 초등학생이 돼요!
나는 할머니, 아빠, 언니와 다같이 한 방에서 자요. 우리 네 가족이 누우면 방안이 가득 차요.
아빠는 맨날 일하느라 바쁘고
할머니는 매일 허리 아프다는 말을 달고 살아요.
언니는 자주 울고 절뚝절뚝 걸어요.
엄마는 아빠랑 헤어지고 소식이 없어요. 나는 엄마가 보고 싶지만 그래도 참아야 해요. 내가 엄마를 보고 싶어하면 할머니랑 아빠가 슬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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