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스스로를 몰아붙이고, 실수하면 자책하며, 감정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한 채 하루를 마무리하곤 합니다. 하지만 감정을 기록하기 시작하면 조금씩 일상이 달라져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