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주는 분위기 자체 때문인지 이맘때가 되면 뭔가 설레는 마음이 생긴다. 한국도 길거리나 백화점, 쇼핑몰에 가면 여기저기 형형색색의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번쩍번쩍 빛이 난다. 종교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너도나도 크리스마스를 즐긴다.
“작은 선물이라도 성의를 표현하는 게 호주에선 크리스마스의 정성이고 마음이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